현장체험학습(oracle)

[oracle]

오늘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오라클이라는 회사로 갔습니다 .

오라클은 기업에서 기업으로 제품을 파는회사라 많이 모르시는분들이 있을겁니다 .

실제로 저도 학교에 입학하고 오라클 회사 직원분들이 (두분 하고 한분은 일이 바쁘신지 한번인가 두번하고 안나오시더라고요) 재능기부 하러 나오셨다고 .. 오라클에서 현재 재능기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

이번 체험학습은 희안하게 저희 소프트웨어과 1학년들만 왔습니다 .

다른학급들은 공부중...

[oracle?]

오라클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시스템을 개발, 판매하는 다국적 회사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본사가 있다. 포춘 100대 기업을 포함해 145개가 넘는 나라에서 37만 여 명의 고객이 오라클의 제품을 사용한다. 2007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IBM에 이어 소프트웨어 분야 매출 3위였으며, 2010년 현재 전 세계에서 10만 5000명의 인원이 일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인 오라클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로 현재 유닉스 환경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다. 또한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인 ERP, 공급망 관리 시스템인 SCM, 고객관계관리 시스템인 CRM 소프트웨어도 개발한다.
1977년 래리 엘리슨은 밥 마이너, 에드 오츠와 함께 소프트웨어 디벨럽먼트 래버러토리즈(Software Development Laboratories, SDL)을 세웠다. 1979년 SDL은 릴레이셔널 소프트웨어(Relational Software, Inc., RSI)로 이름을 바꾸었다. 1979년 RSI는 첫 상업용 RDBMS 버전을 개발해, 라이트 패터슨(Wright Patterson) 항공사에 팔았다. 1982년 회사의 주력상품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맞추어 회사 이름을 오라클로 바꾸었다. 1984년부터는 회사 매출액이 매년 두 배 가까이 오르면서 <잉크(Inc)>지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기업 50위 안에 들었다. 1986년 3월 나스닥에 주식을 상장했으며, 1987년 오라클은 매출 1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베이스 매니지먼트 회사로 랭크되었다. 
1989년 현재의 본사가 있는 레드우드로 이전했으며, S&P 500 지수를 구성하는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1995년 처음으로 64비트 DBMS를 선보였으며, 다시 현재의 이름인 오라클 코퍼레이션으로 바꾸었다.
2000년 오라클모바일 자회사가 설립되어 휴대전화 사업에도 진출하였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휴대 전화 분야에서 고객들의 좋은 평가를 얻었다.
2009년 세계 4대 컴퓨터 서버 업체인 미국의 선마이크로시스템스를 74억 달러에 인수하여, 하드웨어 분야에서도 선두주자로 나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라클 [Oracle Corporation]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기업, 굿모닝미디어)

오라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아셈타워 안에 있습니다 .

아셈타워안 전부 오라클이 있는것이 아니라 다른 회사나 기업들도 있습니다 .

그중 오라클은 3개의층(?)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기억하기로는 3개의층을 쓰고 있었습니다 .

[Welcome to Oracle Korea]

1층 홀 엘리베이터 옆에있던 저희 학교를 환영하는글입니다 . 

[Meeting]

오라클 12 층에있는 회사 미팅실입니다 .

(저기둘은 제 친구ㅋㅋㅋ 미안하다!!)

미팅실에서는 오라클 코리아의 사장님 의 인삿말을 듣고 

 오라클 직원분이 회사에 대해 간략하게 ppt와 함께 설명해 주셨습니다 .

ppt 도 몇장 찍어둘껄 ...

밑의 사진은 오라클 미팅실의 규칙입니다.

회사의 설명을 다 들은 후에는 오라클을 한번 쭉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

회사는 저희를 가르치는 잘생긴 오라클 쌤 한분과 

예쁜 오라클 직원 한분이 설명을 해주시며 둘려보게 해주셨습니다

[oracle 내부]

오라클 내부를 촬영할려 했지만 직원들의 업무를 방해하는것 같아 찍지 않았습니다 .

아까 그 ppt 로 말하길 직원은 약1000명의 직원분들이 일을하시고 있다고 하셨고 

그 인원은 전세계오라클 직원의 2%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

회사의 내부는 매우 조용했습니다 . 점심시간이라 그런가 .. 

하여튼 .. 그리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

회사의 전체적인 색은 회색으로 되어있고

12 ,13 ,14 이렇게 연속된 층으로 되어있지 않고

12,3?,3? 이렇게 층이 따로따로 되어있어 엘리베이터를 1층으로 갔다가 다시 12 층으로 가고 다시 1 층 갔다가 3? 층으로 가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

1층 홀에는 엘리베이터가 한 20대 이상있는것같습니다 ... ;;

[오라클 휴게실]

와 오라클 휴게실 진짜 지렸습니다 ...

전망 진짜 좋아요 . 그리고 유리창도 깨끗해서 밖을보면 그림입니다 .

위에 3 장의 사진은 보정없이찍은 그림같은 사진입니다 .

그리고 휴게실에는 오라클 직원들이 무료로 마실수 있는 커피와 음료수를 제공해주는 냉장고가 있었습니다 .

부럽네요 ..

저희반도 하나씩 빼먹었습니다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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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프로그래머가 되는거라 그런지 아니 누구든 이런회사는 들어가고싶겠죠..

공부 열심히해야겠습니다 .

끝으로 다시 미팅실에가서 모이고 밖에나가 점심을먹고

코엑스에 들어가서 ....

대박..

코엑스 관연 포스팅은 나중에쓰겠습니다 .